Kakao M

서울음반 시절부터 40년 이상 음악 산업 비즈니스를 영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를 찾아 음악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대중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간 180여개 기획사와 투자∙유통을 체결, 체계적인 투자심사시스템을 통해 가요와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간 800개 이상의 타이틀로 발매 중입니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속하는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부활 'Rock will never die', 동물원 '동물원', 김광석 '다시 부르기1' 등을 발매하였고, 2017년에도 방탄소년단과 아이유 정규앨범, 윤종신 싱글앨범 ‘좋니’, 볼빨간사춘기 EP앨범 등의 흥행 음반 및 음원들을 투자∙유통하면서 음악 콘텐츠 비즈니스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 아이유 '꽃갈피 둘'
• 멜로망스 ‘Moonlight’
• 볼빨간사춘기 ‘Red Diary Page.1’
• 마마무 ‘Yellow Flower’

멜론의 플랫폼과 IT 서비스 운영 능력이 결합된 멜론티켓은 모바일 이용 고객을 위해 UI/UX를 최적화해 편의성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큐레이션 서비스가 가능해 양질의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합니다.

큐레이션 서비스 ‘포유(For U)’는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장르, 지역을 등록하면 취향에 맞는 공연 관련 푸시 알림을 전송하거나 유사한 공연을 추천합니다. 동시 접속 시 서버다운의 우려를 상쇄하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의 서버를 구축하였고 간소화한 예매시스템으로 쾌적한 예매 환경을 제공합니다.

1theK(원더케이)는 2014년 2월 론칭한 글로벌 K-POP 채널로 카카오 M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을 통해 완성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해외 팬들에게 전달하고 아티스트와 K-POP 팬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웨이보 등의 글로벌 뉴미디어 채널을 보유했으며 누적 구독자 수가 1,600만명에(2018년 2월 말 기준) 달하여 ‘글로벌 K-POP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자랑합니다.